첫 번째 모습: 유나이티드의 신형 보잉 767

요즘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대세죠.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 사이의 중간 객실은 최근 몇 년 동안 인기가 급상승했습니다. 여행자들이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편평한 침대에 더 많은 혜택을 담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 옵션을 찾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프리미엄 플러스라고 불리는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서비스는 2019년에 처음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유나이티드는 충성도들이 애칭으로 부르는 "보라색 좌석"을 대부분의 장거리 광동체 항공기에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원래 리클라이너가 장착되지 않은 항공기 유형인 Boeing 767-300이 있습니다.

United는 38대의 Boeing 767-300 항공기를 개조할 때 제트기를 두 배치로 나눴습니다. 그 중 24대는 이제 "하이 J" 버전입니다(46개의 Polaris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22개의 프리미엄 플러스 리클라이너, 43개의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 및 56개의 이코노미 좌석 포함). 좌석) 그리고 그 중 14개는 Polaris 포드 30개, Economy Plus 좌석 46개 및 이코노미 좌석 138개를 갖춘 덜 프리미엄 "표준" 구성입니다.

후자 배치에서 눈에 띄게 누락된 것은 프리미엄 플러스 캐빈입니다. United는 원래 이 좌석을 보다 여가에 초점을 맞춘 구성으로 계획했지만, 최근 업그레이드된 좌석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경쟁업체가 그러한 수요를 수용하도록 하는 대신 United는 지난 여름 이 14대의 제트기에 프리미엄 플러스 객실을 추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개조 프로젝트를 발표한 지 약 5개월이 지난 지금, 내부적으로 "76Q"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구성이 비행 중입니다. 최초로 개조된 제트기인 등록된 N642UA는 유나이티드 네트워크 전체에 등장했으며 최근 비행 사이에 뉴어크에서 몇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는 그 다운타임 동안 우연히 공항에 있었고 마지막 순간에 항공기 투어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내부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쇼의 스타는 Polaris의 마지막 줄 바로 뒤에 위치한 새로운 Premium Plus 객실입니다.

새로운 24석 객실은 20열부터 23열까지 이어지며 좌석은 표준 2-2-2 레이아웃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이 객실에는 중간 부분이 없습니다. Boeing 767을 타고 비행할 때 누릴 수 있는 특혜입니다. 777이나 787 드림라이너와 같은 United의 일부 대형 와이드 바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중간 좌석을 놓을 만큼 너비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격벽 벽은 새로운 객실을 Polaris와 일반석에서 분리하여 보다 개인적인 비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엄 플러스와 이코노미 사이에 커튼을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치 경쟁사(예: KLM)와 함께 여행하는 것처럼 배타적인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좌석 자체는 United를 자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 안락 의자의 "뼈대"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모두 38인치 높이, 6인치 기울임 각도, 더 나은 패딩, 지지 및 조절 가능한 머리 받침대, 다리 받침대, 발 받침대 및 더 큰 13.3인치 고화질 엔터테인먼트 화면과 같은 기타 부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범용 전원 콘센트와 USB-A 포트는 각 좌석의 팔걸이에 있으며, 좌석 등받이 포켓은 더 넓어서 느슨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추가 공간을 제공합니다.

각 팔걸이에서 접이식 트레이 테이블이 튀어나오고, 너비는 17인치, 길이는 10 1/2인치로 13.6인치 MacBook Air와 같은 더 큰 장치에 적합합니다.

좌석이 모두 동일해 보일 수 있지만 모두 동일하게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우선, 20열과 21열은 모두 창문이 없기 때문에 비행 중에 밖을 내다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 좌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격벽 열(20)은 몇 가지 이유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좌석에는 적절한 발판이 없지만 완전히 기대었을 때 발을 쉴 수 있는 튼튼한 공간이 있습니다.

United는 좌석 등받이 보관소 대신에 헐렁한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격벽 벽에 작은 컷아웃을 설치했습니다. 이러한 컷아웃은 다른 좌석 뒤에 있는 것만큼 크지는 않지만, 격벽을 선택하면 적어도 누군가가 공간에 기대어 앉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격벽의 또 다른 잠재적인 단점은 엔터테인먼트 스크린이 팔걸이에 보관되어 있으며 택시, 이륙 또는 착륙 중에 걸쇠를 풀 수 없다는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객실의 다른 곳에서 볼 수 있는 13.3인치 스크린에 비해 격벽에 있는 스크린의 크기는 11인치에 불과합니다.